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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백 아로스 애드센스]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한 간절한 도전, 지금 아니면 안 됩니다

by 시시mom 202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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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백 아로스 애드센스

1. 수강하고 싶은 아로스 강의 종류

처음엔 시그니처 강의부터 듣고 싶었어요.
그런데 올인원 강의를 들어야만 시그니처로 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머뭇거림 없이 “그럼 올인원부터 무조건 듣는다”라고 마음먹었어요.

저는 지금, 천천히 걸을 여유가 없어요.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야만 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아로스님이 알려주는 걸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2. 블로그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

하루 8시간 이상은 기본이고, 더 필요하면 더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는 전업맘도 아니고, 직장맘도 아닙니다.
경단녀로 애 키우고, 자격증 준비하고, 먹고사는 걱정이 더 가까운 사람이에요.

하지만 그 시간들을 전부 블로그에 투자해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 건 진짜 처음이에요.

솔직히 지금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 벌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에요.
그거 하나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운동도 멈출 수 있고, 약속도 미룰 수 있고, 잠도 줄일 수 있어요.
시간은 만들면 되니까요.
진짜 이거 하나에 올인할 준비 되어 있어요.

3. 돈 벌기 위해 포기할 3가지

 

  • ‘나중에’라는 말:
    항상 “다음에 하지 뭐”, “나중에 여유 생기면 하지” 이런 말로 스스로를 미뤄왔어요.
    이제는 그 말부터 버릴 겁니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걸 절실히 느꼈거든요.
    미루는 습관 자체를 버리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가족에게 의존하는 마음: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도 남편이나 부모님에게 많이 기대왔던 게 사실이에요.
    이제는 저도 제 몫을 해내고, 아이들 앞에서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기대지 않고, 제가 직접 돈 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무계획한 하루
    시간 되는 대로 하루를 보내는 게 익숙했는데,
    이젠 하루하루를 설계하며 사는 삶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냥 보내지 않으려 해요.
    블로그가 그 첫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4. 아로스에게 전하고 싶은 본인의 사연

사실 저는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
예쁘게 꾸미는 블로그, 일기처럼 쓰는 블로그는 주변에 많았지만
그걸로 수익을 낸다는 건 저랑 먼 얘기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현실이 달라지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같은 자리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을 미친 듯이 찾아보게 됐어요.
아이 둘 키우며 워킹맘으로 살고, 잠깐 쉬고, 다시 뭔가 준비해야 하는 이 시기에
제 손으로 제 인생을 바꿔보고 싶다는 욕심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러다 아로스님을 알게 되었고,
정말 이 분은 진짜다, 믿고 따라가면 되겠다는 확신
이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말은 쉽게 하잖아요.
“이것만 하면 돈 벌어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근데 그 말이 진짜라고 느껴진 건 아로스님이 처음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블로그를 잘하고 싶다기보다는, 돈을 벌고 싶습니다.
진짜, 제대로, 내 힘으로, 끝까지 해내보고 싶습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그리고 ‘나 자신’으로서
내 이름으로 돈을 벌어보고 싶은 인생 첫 번째 진짜 도전입니다.

저는 지금 이게 아니면 안 된다는 각오로 이 글을 씁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말,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고 싶습니다.

3주만의 강의 대로 하고 단톡방에 질문하면서 도전 했더니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도 받았어요^^
간절하게, 진심으로, 꼭 수강하고 싶습니다.

5. 본인의 꾸준함을 나타낼 수 있는 사례 (중요)

제가 가장 꾸준하게 해낸 건,
육아와 가정을 병행하면서 사이버대학교를 다니고 졸업한 일입니다.

아이 둘을 키우며 밤낮이 없던 시기에
책상 앞에 앉아 수업 듣고 과제 내고, 기말고사 준비까지 해내는 건 정말 쉽지 않았어요.

아이가 아플 때도, 제 몸이 피곤할 때도, 중간에 멈추지 않았고, 심지어 둘째 아이를 가져서 만삭에도 학교 다녔어요
결국 휴학 한 번 없이 졸업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2급 보육교사 자격증도 취득했고,
졸업 후에도 멈추지 않고 지금은 사회복지 실습도 병행 중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저는 ‘그래도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 하나로 달려왔습니다.

매일매일 쌓고, 기록하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해낼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해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주말제 유아교육과 2학년으로 다시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빠짐없이 통학하며 수업 듣고 과제하고 시험 준비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평범한 하루일지 모르지만,
저는 매주 아이들 밥 해놓고, 옷 챙겨놓고, 한밤중까지 과제하고,
그렇게 시간을 쪼개서라도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육아와 병행하며 학업을 지속한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그만두자”는 생각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도 마찬가지예요.
절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수익이 날 때까지 끝까지 해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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